노스누이는 당신의 이야기가 가죽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당신의 삶, 일상 경험, 습관, 고민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합니다. 가죽을 통해 우리의 모티브인 ‘젊음과 자유로움’ 을 나타내고 계절을 녹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색을 고릅니다. 디자인에 따른 가방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알맞는 보강재 사용과 핸드크래프트(Handcraft)제작기술 방법으로 깔끔하고 견고한 가방을 만듭니다.

We design with your life, daily experiences, habits and concerns in mind so that time passes and your story permeates the leather. Choose a color that melts the seasons and expresses the beauty of nature. In order to express the bag according to the design well, we use the appropriate reinforcement materials and produce a clean and sturdy bag with no frills and manufacturing technology with professional handcraft.

품질이 증명된 가죽만 엄격히 선별합니다. 우리의 가죽은 생산 단계와 재활용 및 폐기 단계에서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가죽으로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독일의 Blauer Engel인증 제품을 받은 M사 테너리는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품질 경영 시스템으로 인정을 받은 회사입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원자재를 사용하며 낮은 배출량으로 건강 및 환경에 유해한 영향이 없는 친환경(ECO)가죽입니다.

We strictly select only proven leathers. Our leathers are produced with minimal impact on health and the environment during the production and recycling and disposal stages. In particular, the Italian nappa leather of Tenery M, which has received Germany's Blauer Engel certification, is an eco-friendly company that has been recognized for its quality management system that protects the environment and people's health. ECO leather that uses sustainably produced raw materials and has no harmful effects on health and the environment with low emissions.

우리가 제품을 제작 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퀄리티와 디테일의 완성도입니다. 눈에 보이는 가방 외부의 마감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계획한 대로 완벽하게 만들어가는 것에 확고한 집념이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 진정성을 부여하여 10년, 20년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갑니다.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손끝에는 땀방울과 힘을 통해 우리의 영감을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What we focus on most when making products is the perfection of quality and detail. We have a firm commitment to making the bag perfectly as planned, not only in the visible exterior finish, but also in the invisible interior. We make every product with sincerity in the hope that we will be together for 10 or 20 years. We try to convey our inspiration through sweat and strength at the fingertips made with craftsmanship.